경제일반

디지엔터테인먼트, 대구기업 유일 ‘SW기업 경쟁력 대상’ 우수상 수상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결합한 융합현실 기술 개발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정보통신·네트워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디지엔터테인먼트 백재성 대표가 표창장을 받고 있다.
디지엔터테인먼트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최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대구지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정보통신·네트워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디지엔터테인먼트는 3차원, 2차원 카메라로 사람의 행동과 형태를 인식하고 이를 3D 그래픽 엔진과 결합해 게임, 전시, 미디어 파사드 등으로 활용하는 미들웨어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또 현실을 배경으로 사용하는 증강현실(AR)과 가상의 정보를 활용하는 가상현실(VR)을 결합해 진화된 모습의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융합현실(MR)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현재 서비스 중인 어린이 스마트 미술교육 ‘3D스케치월드 에듀케이션’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혼합한 제품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역기업으로서 원천기술과 상용 제품을 직접 개발, 직접 판매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디지엔터테인먼트 백재성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전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대구산 소프트웨어를 확산시키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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