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구미상공희의소 차기 회장 선거, 이달 25일 진행

조정문 현 회장 임기 단축 약속 지켜
윤재호 현 부회장 합의 추대로 가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구미상공회의소(이하 구미상의)는 이달 19일 상공위원 선거를 치른 후 25일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조정문 구미상의 회장은 자신의 임기인 6월 말보다 3개월 앞서 물러난다.

조 회장은 취임 당시 대한상의, 전국 일선 시·군 상의 회장 등과 임기를 맞추기 위해 임기를 단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차기 회장으로는 윤재호 구미상의 부회장(주광정밀 대표)이 유력하다.

구미상의에서도 윤 부회장을 합의 추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 상태다.

구미상의 관계자는 “경선으로 뽑을 경우 임기가 문제될 소지가 있었는데 합의 추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져 3월 선거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조정문 구미상의 회장은 “대한상의 등과 공동 보조를 맞춰 협력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데 늦게 출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당초에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일 뿐이다”고 전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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