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우려 속에 2021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초등학교에서 한 신입생이 첫 등교를 하고 있다. 등교방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기준으로 유치원생을 포함한 초1, 2·중3·고3학년은 매일 등교하고 다른 학년은 격주나 격일제로 등교한다.
▲ 코로나19 우려 속에 2021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초등학교에서 한 신입생이 첫 등교를 하고 있다. 등교방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기준으로 유치원생을 포함한 초1, 2·중3·고3학년은 매일 등교하고 다른 학년은 격주나 격일제로 등교한다.


▲ 2021학녀도 신학기 첫 등교가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신입생들이 담임 선생님과 첫 인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만 매일 등교를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하에서 중3과 초1∼2학년도 매일 등교한다.
▲ 2021학녀도 신학기 첫 등교가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신입생들이 담임 선생님과 첫 인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만 매일 등교를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하에서 중3과 초1∼2학년도 매일 등교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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