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실시설계 완료

발행일 2021-03-04 15:24:3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의 투시도.


김천시가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했다.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모든 모자동실에 개별 좌욕시설, 거동이 불편한 산모를 위한 전용 샴푸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대면 면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김천시는 출산・육아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2022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1층에 17대의 주차공간과 2층에 모자동실, 영유아실, 사전 관찰실, 모유 수유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으로 산후조리원을 찾아 타 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다.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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