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성과공유 행사 개최

우수창업기업의 사업고도화 전략 및 성공모델 사례 발표

대구대학교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성과공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최근 온·오프라인으로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활동했던 27개 기업과 함께 1년간 이룬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창업지원 환경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의 창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아이템과 고급 기술력을 보유한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평균 7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변경되는 세법 관련 핵심 포인트, 2021년 R&D지원사업 선정 노하우 등이 포함된 ‘창업기업의 스텝업 교육’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기업 사례 및 사업 성과공유’시간에는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2019년 최우수 기업인 ‘소폼’, 2020년 활동했던 ‘워터코리아’, 농업회사법인 ‘보경팜테크’ 등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연대·협력을 위한 네트워킹’행사에서는 참여기업 간의 시너지 창출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장이 마련됐다.

대구대 창업지원단 이재현 단장은 “올해 경북에서 유일하게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3관왕’ 달성 쾌거를 거두며, 창업지원기관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선도적 창업지원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초기창업기업의 투자기능을 강화시키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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