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역 7번 출구 인근에서 미얀마 유학생 및 노동자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저항의 의미를 가진 세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