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프리저브드 에버로즈 영농조합법인 생산라인 가동하며 분주...

▲ 봄기운이 한층 더 짙어진 3월을 맞아 시들지 않아 ‘마법의 꽃’이라 불리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생산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일 오후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에버로즈 영농조합법인. 한 직원이 안개꽃에 특수용액을 주입해 색깔을 입힌 프리저브드를 건조시켜고 있다.
▲ 봄기운이 한층 더 짙어진 3월을 맞아 시들지 않아 ‘마법의 꽃’이라 불리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생산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일 오후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에버로즈 영농조합법인. 한 직원이 안개꽃에 특수용액을 주입해 색깔을 입힌 프리저브드를 건조시켜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