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노후 시설 개선에 153억2천500만 원 지원

발행일 2021-03-08 11:49:4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노후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역교육현안수요 특별교부금 153억2천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강당 증축 2개교 33억9천100만 원, 특별교실 및 급식실 증축 2개교 10억6천800만 원, 노후 창호 교체 및 교사동 보수 6개교 90억7천500만 원, 교육국제화 특구 2개 사업 17억9천100만 원이 지원된다.

특별교부금 지원 규모 153억2천500만 원은 전년도 상반기(135억4천600만 원)보다 18억여 원 증가했다.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특별교부금 취지에 맞게 교육 현안 사업을 적극 발굴해 얻은 결과라는 게 시교육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예산을 지원함에 있어 학교를 찾아 교육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교사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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