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시기가 임박한 경우나 중증환자에 한해.

▲ 9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중 임종시기가 임박한 경우나 중증환자에 한해 대면 면회가 가능해진다. 8일 오전 경산시 옥산동 양지요양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대면 면회를 하루 앞두고 면회실과 내부 시설 방역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9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중 임종시기가 임박한 경우나 중증환자에 한해 대면 면회가 가능해진다. 8일 오전 경산시 옥산동 양지요양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대면 면회를 하루 앞두고 면회실과 내부 시설 방역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