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북권역재활병원, 이달 8일부터 외래 진료 시작

오는 15일부터는 입원 진료 개시

최영조 경산시장(왼쪽에서 세번째), 김철현 병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경북권역재활병원 첫 방문 환자(가운데)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권역 공공재활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건립된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지난 8일 문을 열고 외래 진료를 시작했다.

경산 미래로120(구 대구미래대)에 위치한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지상 4층, 150병상 규모로 지난 8일 외래 진료를 시작으로 오는 15일부터는 입원 진료도 개시한다.

개원 초기는 재활의학과 32개 병상을 운영하고, 향후 내과와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입원 병상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진료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한다.

이밖에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이날 첫 방문 환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환영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환자 안전을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이벤트에는 병원 개설자인 최영조 경산시장과 김철현 병원장이 참석해 해당 환자에게 꽃다발 및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첫 진료 환자인 박모씨는 “가까운 곳에 재활 치료 전문병원이 개원돼 반가움이 크다”며 “재활 치료가 필요한 지역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동해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