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를 빛낸 여성을 찾습니다…대구시, 여성대상 후보자 공개 모집

1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신청

대구시청


대구시는 1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제18회 대구시 여성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여성대상은 지역 여성계에서 최고 영예로운 상이다.

후보자 신청자격은 공고일(3월2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고 △여성 지위향상 및 권익증진 공헌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 사회참여 기여 △그 밖에 지역 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는 여성이다.

추천권자는 구청장·군수, 각 기관·단체장 또는 시민(만 19세 이상 50인 연명)이다.

대구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my24@korea.kr)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오는 6월 여성계, 학계, 사회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한 후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9월3일 양성평등기념식 행사를 통해 시상한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지역의 각종 행사와 수상자 대상 간담회에 초청된다. 또 여성 분야 위원회 위원으로의 위촉자격이 주어지며 대구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영구 게시되는 등의 영예를 갖는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주위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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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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