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공모 선정…

발행일 2021-03-10 16:28:3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2억 원(국비 6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노후·위험 시설에 대해 센서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2017년 11월 지진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60여 곳의 교량, 건축물, 절토면, 수문 등이다.

사업과정에서는 지역 내 대학 관련 학과와 연계해 안전문화를 강화하고, 자료를 상호 공유해 안전시스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사업이 완료되면 24시간 실시간으로 해당 시설에 대한 위험상황발생 여부를 관측, 즉각 대응 조치를 할 수 있고 보수·보강 방안도 적기에 강구할 수 있다.

경북도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은 “선진화된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전국 모범사례를 만들고 도민의 불안감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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