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한의대,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본격 가동

하루 최대 3.5톤의 유화제형, 4톤의 샴푸 제조 시설을 갖춰

대구한의대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전경
대구한의대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이하 코스메틱센터)가 화장품제조업 등록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코스메틱센터는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228억 원이 투입된 지역 화장품산업 육성의 핵심 시설로 대지 7천838㎡(약 2천370평), 연면적 4천767㎡(약 1천440평)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시운전 기간을 거쳐 지난 1월1일 제조업 등록과 함께 모든 가동 준비를 끝냈다.

코스메틱센터는 하루 최대 3.5톤의 유화제형과 4톤의 샴푸 제조 시설을 갖추고 대구·경북지역 약 560개의 화장품 책임 판매업자 및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또는 제조업자개발생산(ODM)을 지원 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 제조, 충진 및 포장 등 화장품 제조에 필요한 첨단 연구 장비 및 세계적 수준의 화장품 제조설비를 갖추고 있어 국제 기준에 적합한 화장품 제조가 가능하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대구한의대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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