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다음달 30일까지 친환경직불금 신청 접수

㏊당 35만 원부터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다음달 30일까지 친환경농업직불금 사업신청을 접수한다.

친환경농업인의 소득안정과 공익적 가치 확산 지원을 위한 것으로 도내 유기·무농약 인증 농업인과 임업인, 농업법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까지 친환경인증을 유지하고 0.1㏊ 이상 경작해야 하며 5㏊까지만 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인증단계와 재배품목 등에 따라 ㏊당 최대 140만 원부터 35만 원까지 차등 한다.

친환경직불금의 종류별 지급기한은 무농약직불 3년, 유기직불 5년, 유기지속직불은 무기한이다.

유기지속직불은 유기인증을 계속 유지하는 농업인에게 유기직불의 50% 수준으로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경북도는 2017년부터 지방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친환경농업 실천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건강한 농업생태계를 보전하는 과정”이라며 “환경친화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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