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상주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농촌 자생 기반 마련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최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신활력아카데미 기초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상주시가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을 통해 농촌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우선 상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노명희)이 12일 천연농업영농조합법인에서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조직 양성 등을 위한 신활력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진행한다.

이 아카데미는 지난 4일과 9일에 이어 3번째로 열리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참여자의 이해를 높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민간참여 활동조직인 액션그룹을 발굴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추진단은 민간조직을 활용한 추진 주체 육성, 농촌지역 자산을 활용한 특화산업 개발,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등 농촌의 자립적인 성장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상주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람과 공동체를 키우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 만들기’라는 비전으로 추진된다.

또 △먹거리 통합지원 체계 구축 △먹거리 기반 사회적경제 주체 육성 △먹거리 공동체 문화 확산이라는 3개 영역과 13개 과제를 수행한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4년 동안 70억 원(국비 49억, 지방비 21억)을 투입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6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어 세부 시행계획을 세워 이번 아카데미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노명희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상주 푸드플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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