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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눈길

지난 10일 상주국립낙동강자원관 직원 20여 명은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을 방문해 산뜻한 봄나물을 비롯한 과일,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고자 올해 3~12월 매월 둘째 주 수요일(가족사랑의 날)마다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다.

자원관은 지난 10일 양창주 전시교육실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이 상주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산뜻한 봄나물과 가일, 생필품 등을 구입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양창주 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빠른 경기 회복에 도움을 주고 예전처럼 활기 넘치는 상권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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