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안동과학대 배드민턴부, 올해 첫 대회 우승 “희망찬 출발”

전국동계대학·실업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복식·혼합복식 우승

안동과학대 배드민턴부가 ‘2021 회장기 전국동계대학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각종 단·복식조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안동과학대 배드민턴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안동과학대 배드민턴부가 지난 1~8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2021 회장기 전국동계대학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혼합복식·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과학대 배드민턴부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단식에 김빛나 선수, 혼합복식은 최용범·성지영(여) 선수, 여자복식에는 김빛나·성지영 선수가 참가했다.

이 밖에 여자단식에 참가한 성지영 선수는 종합 2위를 차지했고 여자단체전의 김빛나·성지영·이나원·최하람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배드민턴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알렸다.

김종배 안동과학대 배드민턴부 감독은 “지난해 마지막 대회에서부터 좋은 흐름이 이어졌고 이번 대회는 경기 수가 많아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뛰어 준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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