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봉화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총력 대응

2022년 제2차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 가져

봉화군이 최근 엄태항 봉화군수 주재로 내년도 제2차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봉화군이 침체된 민생 경기를 회복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내년도 제2차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봉화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엄태항 봉화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내년도 제2차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코로나19로 교부세 등이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 국비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에 앞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32건, 지속사업 30건에 대한 추진형황과 대응전략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봉화군은 총 사업비 6천663억 중 1천193억 원을 국비로 확보할 계획이다.

도출된 주요 사업은 △농촌협약사업(430억 원) △서벽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449억 원) △생활 SOC 복합화 사업(156억 원) △백두대간 수목원 연결도로 확·포장공사(78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60억 원) △청량산명승둘레길 기반시설조성(44억 원) △호골산 관광 명소화 사업(32억 원) 등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금까지 진행 중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신규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도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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