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새마을세계화재단, 나이지리아 국립곡물연구원과 업무협약체결

한국식 영농기술 전수와 교재연구 개발을 위해 상호협력

경북도 산하 새마을세계화재단이 나이지리아 국립곡물연구원과 새마을세계화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열린 업무협약체결 행사 모습.
경북도 산하 새마을세계화재단이 나이지리아 국립곡물연구원과 새마을세계화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이하 재단)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주재 재단 사무소와 나이지리아 국립곡물연구원은 지난 11일 현지에서 재단 이경복 사무소장과 나이지리아 국립곡물연구원 이바단(Ibadan) 연구소의 알리유 우마르(Aliyu Umar) 연구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 측은 현지에서 새마을세계화사업과 연계한 한국식 영농기술에 대한 전수요청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으로 나이지리아에 적합한 한국식 영농기술 교육프로그램과 교재연구 개발, 그리고 새마을시범마을 조성 사업 확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재단은 2019년부터 나이지리아 최대 기업인 단고테 그룹, 카치나 주정부와 함께 나이지리아 식량 자급을 위해 새마을시범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단고테 그룹의 단고테 라이스와 교육생 기숙사 리노베이션 관련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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