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경북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6명·경북 9명

기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대구시청
대구·경북지역에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 6명, 경북 9명이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이 늘어 총 8천72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중구 일가족 및 체육시설 관련으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고령군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

경북에서는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경산 3명, 고령 2명, 예천·포항·구미·칠곡에서 1명씩 발생했다.

경산에서는 해외입국자 2명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령에서는 외국인 5인 이상 고용사업주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검사에서 내·외국인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천에서는 요양병원 전수검사에서 1명이 포항에서는 지난달 2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미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은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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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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