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영덕군이 떴다



카카오톡에 개설된 영덕군 채널.


대한민국 대표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영덕군이 등장했다.

영덕군이 군민들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홍보 전략을 구축하고자 카카오톡 채널 ‘영덕군’을 개설했다.

영덕군 카카오톡 채널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의 기존 SNS와 달리 군민들의 궁금한 사항을 1대1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답변할 수 있는 메신저형 소통 채널이다.

또 군민에게 각종 군정 주요 소식뿐만 아니라 축제 및 행사 등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덕군은 카카오톡 채널을 지역을 대표하는 모바일 소통 채널로 육성하고자 군정 발전에 대한 정책, 문화관광, 미담사례, 감성 사진, 동영상,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려는 군민은 카카오톡을 실행한 뒤 ‘영덕군’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된다.

군은 오는 4월2일까지를 집중 가입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가입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대상별 그룹별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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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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