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미래 자동차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제2회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영남이공대 CR&DE SAE팀원들과 지도교수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기계공학과와 전기자동화과 학생들로 구성된 CR&DE SAE팀 ‘제2회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51개 대학에서 59개 팀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전기 자동차 대회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발표 대회로 진행됐다.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는 전기동력을 이용한 전기 자전거, 전기 이륜차, 농업용 전기운반차 등 생활교통과 물류배송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1∼2인용 이동 수단을 뜻하며,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도 각광 받고 있다.

영남이공대 CR&DE SAE팀은 최근 5년간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가 개최하는 자동차 설계 경진대회에 참가해 경험을 쌓았고, 이번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 받았다.

발표를 맡은 엄성호 팀장(기계공학과 20학번)은 “최근 전기차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에 적용해보고자 대회에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를 받있다”며 “배터리팩 및 모터구동 파워트레인에 초점을 맞춘 연구개발로 최고의 엔지니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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