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팔 걷어 붙였다. 대구 달성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회에 걸쳐 미나리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달성군은 지역 내 미나리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해 7.4t, 6천만 원 정도의 미나리 소비에 앞장섰으며 올해도 직원들이 관내에서 생산된 미나리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달성군 미나리는 100여 농가에서 40ha 정도 재배하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여 해독과 혈액 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경주 황성공원, 도시숲 근린·문화공간 조성… 경북도, 경주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4건 조건부 가결
▲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팔 걷어 붙였다. 대구 달성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회에 걸쳐 미나리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달성군은 지역 내 미나리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해 7.4t, 6천만 원 정도의 미나리 소비에 앞장섰으며 올해도 직원들이 관내에서 생산된 미나리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달성군 미나리는 100여 농가에서 40ha 정도 재배하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여 해독과 혈액 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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