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황순자 의원(국민의힘)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대구시의회 청사가 임시 폐쇄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검사 대상에는 지난 16일 열린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한 시의원 29명과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시의회 직원 110여 명이 포함된다.
▲ 18일 오전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황순자 의원(국민의힘)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대구시의회 청사가 임시 폐쇄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검사 대상에는 지난 16일 열린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한 시의원 29명과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시의회 직원 110여 명이 포함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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