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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경북지역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최우수 관서 선정

경산소방서가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사진은 경산소방서 전경
경산소방서가 경북소방본부 주관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도내 19개 소방서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이번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4개월간 경북소방본부를 포함한 19개 소방서가 5년간 평균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10% 줄이기를 목표로 추진됐다.

평가 항목은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조성 △현장대응력 강화를 통한 국민생명 보호 △특수시책과 23개 추진과제 등이다.

경산소방서는 지역 특수시책으로 용접·용단 작업장 화재예방 컨설팅 센터 운영, 노인요양시설 화재현장 대응정보 가이드북 제작, 중점관리대상 소방차량 분대편성도 가이드북 제작, 관계기관 협업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화재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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