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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임산부, 다음달부터 부름콜 서비스 이용

구미시가 운영하고 있는 ‘부름콜’. 거동이 다음달부터는 진료 목적으로 병·의원을 방문하는 구미지역 임산부도 부름콜을 이용할 수 있다.


구미지역의 임산부들은 다음달부터 ‘부름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름콜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등에게 지자체가 제공하는 교통수단이다.

구미시가 ‘부름콜’의 이용 기준을 완화하고 전용 차량을 17대로 늘리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가 진료 목적으로 병·의원을 방문할 때 부름콜을 예약하면 교통 편의를 제공받는다.

부름콜 이용을 등록하려면 임신 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지참해 해당 보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로 등록되면 등록일로부터 출산 예정일까지 전화예약(1899-7770)을 통해 부름콜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시내 이용의 경우 최대 5천 원이다.

구미시는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부름콜’ 차량 내부에 비말 차단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할 방침이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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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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