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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입영 지원금 조례 의결,10만 원 지급

박영록 의원
김천시의회는 현역병·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할 때 입영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하는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천시의회는 지난 23일 제22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박영록 시의원 등 7명이 공동 발의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대구·경북지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통과시켰다.

김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청년은 내년 1월부터 입대 전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1회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입영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박영록 의원은 “청년들의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기 위해 입영지원금 조례를 제정했다”며 “입영통지서를 받은 후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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