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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효정 주무관, 적극행정 유공포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상주시 이효정 주무관


상주시 함창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이효정(41·여·행정 7급)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이 주무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올해 처음 진행한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국민들이 직접 후보자 추천, 심사, 검증 등을 실시했다.

이 주무관은 지난해 5월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서 자동입·출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속한 접수 및 효율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으로도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국무조정실의 슬기로운 적극행정 공무원에 뽑히기도 했다.

또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는 오는 4월 16일 민선7기 제8대 출범 1주년 행사에서 이 주무관에게 적극행정 유공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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