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대구 10명, 경북 7명

기존 확진자의 n차 감염 이어져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8천894명이다.

신규 확진자 2명은 수성구 지인 모임과 충주 지인 모임 관련이다.

경산 사우나 관련 1명, 동구 사우나 관련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중구 모 사업장과 관련해서도 1명이 더 감염됐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자에 추가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감염원을 조사하는 중이다.

경북에서는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산에서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4명이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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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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