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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장애인 평생교육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사례 선정

대한민국 유일 선정…우수 사례 인증서 우편 수령

대구 수성구청이 국제교육도시연합의 교육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진은 김대권 수성구청장(가운데) 및 직원들이 우수 사례 인증서를 스페인 바르셀로나 본부로부터 우편으로 수령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국제교육도시연합 정례회의에서 대구 수성구청의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 포용성 향상’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국제교육도시연합은 2년마다 교육도시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교육도시상을 시상한다.

이번 정례회의는 ‘문화의 포용성과 민주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13개국 50개 도시에서 58개 사례를 신청해 10개 도시가 선정됐다.

대한민국에서는 수성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우수 사례 인증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본부로부터 우편으로 수령했다.

또 교육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7천5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2천500만 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내용은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기회 제공 △비장애인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부모 및 장애시설 관계자 등 장애인 보호자를 위한 심리상담 및 힐링 교육 등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성인이 돼도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좋은 성과를 만든 것 같다”며 “앞으로 장애인 평생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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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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