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시, 올해의 책 선정… ‘한 책 하나 구미운동’으로 매년 선정

정재찬 교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이선주 작가 ‘맹탐정 고민 상담소’ 각각 선정



구미시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정재찬 교수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이선주 작가의 ‘맹탐정 고민상담소’.


구미시가 정재찬 작가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과 이선주 작가의 ‘맹탐정 고민상담소’를 ‘한 책 하나 구미운동’에 대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한책 하나 구미운동은 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07년에 도입한 범시민 독서운동이다.

이 운동을 통해 구미시는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구미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월1~17일 시민들이 추천한 1천20권의 책을 대상으로 작품성, 다양성, 지역성 등을 고려해 지난 26일 일반과 어린이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일반도서로 선정된 정재찬 교수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이라는 책은 밥벌이, 돌봄, 배움, 사랑, 관계, 건강, 소유 등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한 지혜와 깊은 성찰을 들려주는 책이다.

또 어린이 도서로 선정된 이선주 작가의 ‘맹탐정 고민 상담소’는 명석한 추리력과 뛰어난 관찰력의 14살 소녀 탐정 맹승지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 및 아이들의 세계와 그 속에 담긴 고민과 생각을 세밀하고 재미있게 담아 낸 책이다.

올해의 책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남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