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인탑스, 매년 구미의 어려운 이웃에 행복 나눔 이웃에 행복 나눔 실천 눈길

6년 간 4억7천여만 원 후원, 올해도 생필품 8천400만 원 상당 기부

장세용 구미시장(왼쪽)과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인 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가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어려운 이웃에 생풀품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인 인탑스가 매년 구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미스는 지난 26일 인탑스와 지역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2021 행복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탑스가 2015년부터 7년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지역 위기가정과 저소득층에게 4억7천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올해도 모두 4차례에 걸쳐 8천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3천여 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필품세트 752박스를 이달 말까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생필품세트는 된장, 고추장, 칫솔, 치약, 샴푸 등 12가지이다.

우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52박스를 3월말까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기 위해 마음을 썼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잊지 않고 7년째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인탑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탑스는 행복나눔 프로젝트외 소아암 환자 보금자리 마련, 장학재단을 통한 장학사업, 소년소년가정 후원, 유니세프 후원 등 다방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모범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남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