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울진 ‘왕피천 공원’ 업그레이드’…노후시설 리모델링 및 보수 진행

울진군의 관광 명소인 왕피천공원이 다양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공원 내 있는 울진아쿠아리움의 리모델링 후 예상도.


울진군의 대표적인 관광·휴식 공간인 ‘왕피천공원’의 다양한 인프라가 업그레이드된다.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을 업그레이드하고자 공원의 주요 시설인 울진아쿠아리움과 3D입체영상관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우선 울진아쿠아리움은 ‘2009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 당시 개장한 후 지역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은 장소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했으며 오는 5월 재개관한다는 계획이다.

왕피천공원은 리모델링을 마친 울진아쿠아리움을 왕피천케이블카 및 동물농장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관광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원의 낡은 시설물을 보수·정비하는 것은 물론 한국 수달 전시관, 고래 소리 포토존 및 바다체험시설 등을 신설한다.

이밖에도 군은 왕피천문화관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350여 개의 관람석을 책받침이 있는 관람석으로 바꿔 이곳을 각종 세미나·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

왕피천공원 손병수 시설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공원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노후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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