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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지역 청년 문화·예술 관심 끌어

경산시가 영남대학교 벤처창업관 1층 공간에서 ‘제1회 Y-TAR과 꿈꾸라’ 비대면 청년공감·소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가 지역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의 토크쇼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영남대 벤처창업관 1층에서 ‘제1회 Y-STAR와 꿈꾸라’ 비대면 청년 공감·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꿈꾸고 생각하는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유튜브 채널 ‘청년참견시점’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년들이 참여하고 사업단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덕업일치 원데이클래스(덕질과 직업이 일치한다는 의미)와 괴짜 문화 예술기획자 양성 아카데미의 운영 계획 설명회와 발대식도 이날 열렸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충분한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며 “청년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경산 고유의 청년문화를 조성,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는 경산시가 2019년 경북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까지 사업비 46억7천500만 원을 들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문화예술 활동 거점공간 구축과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 등 지역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 정책 사업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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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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