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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박서보미술관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천군청 전경
예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남산공원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약 4,900㎡)로 미술관 배치계획을 고려한 건축기본계획(안)이 제시됐다.

과업수행기관인 한국기업평가원에서 지난달 5~15일 지역민과 관광객 8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2%가 미술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 79%가 미술관을 건립하면 방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천군은 4월까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립 기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며 그 후 문체부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등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이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 문턱을 낮추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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