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고령군, 시·군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 3년 연속 선정



202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신청 대상이 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모습.


고령군은 올해 경북도가 공모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에 뽑혀 3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군의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은 1박2일 일정으로 지산동 고분군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를 ‘왕의 길, 현의 노래’라는 사업으로 상품화하는 것이다.

또 상품은 수도권 및 전라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가야 고령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2019년에는 9회에 걸쳐 360여 명의 서울및 경기지역 관광객이 지역 음식점과 대가야 전통시장 등을 방문했다.

올해에도 300명 이상이 고령을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해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발굴한 결과 코로나19 사태에도 고령을 찾은 방문객이 오히려 더 증가했다.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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