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제계는 5월 감염 추세 고려해 결정...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중단돼 오던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토요특별근무’가 4월말까지 연장된다. 그 동안 공단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응시자를 위해 월 1회 토요일 운전면허시험을 실시해 왔다. 3월 31일 오후 대구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한 직원이 시험용 차량 차고를 정리하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중단돼 오던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토요특별근무’가 4월말까지 연장된다. 그 동안 공단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응시자를 위해 월 1회 토요일 운전면허시험을 실시해 왔다. 3월 31일 오후 대구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한 직원이 시험용 차량 차고를 정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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