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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오케스트라단 창단…‘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출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창단 첫 공연이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다.


청송군 오케스트라단이 지난달 30일 창단을 알리며,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으로 명명한 청송군 오케스트라단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돕고자 구성됐다.

청송군이 최근 ‘2021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공모에서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6년간 매년 국비를 보조받아 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2월 공개채용을 통해 6명의 음악 강사를 선발하고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합주 수업과 파트별 악기수업 등 다양한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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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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