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바로마켓 경북도점…3일 대구 북구 농업자원관리원에 개장

경북도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경북도점 운영 안내 포스터. 경북도 제공


농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경북도점이 3일 대구 북구에 자리한 경북농업자원관리원에서 개장한다.

바로 따서, 바로 와서, 바로 팔며, 바로 사가는 바로마켓은 오는 12월5일까지 매주 2회(토·일요일) 운영한다.

경북농업자원관리원은 반경 3㎞이내에 인구 20만 명이 거주하고 장터반경 500m이내 상업지역과 지상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활용한 소비자 접근성이 좋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내 23개 시·군 68개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18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이 시중가보다 10%이상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 구매금액의 5%가 적립되는 고객포인트제와 시중가보다 30%이상 저렴한 특별 할인행사도 한다.

올해 도는 바로마켓 경북도점 운영횟수를 지난해 48회보다 22회 많은 70회로 늘리고, 매출액 20억 원(지난해 12억여 원), 방문객 수 7만 명(지난해 4만4천여 명)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 판매품목 다양화 등으로 소비자의 신뢰가 쌓이고 고정고객이 늘어나 바로마켓 경북점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전통시장의 정을 사고파는 장점과 대형마트의 편의성을 아우르는 경북형 바로마켓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정화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