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자치경찰제, 시민의 경찰이 되기 위한 과제’ 토론회 개최

자치경찰 정치적 중립, 시민 참여‧인권보장 등
강민구 시의원과 7개 시민단체 공동주최

‘자치경찰제, 시민의 경찰이 되기 위한 과제’ 토론회 웹포스터.
대구시의회 강민구 의원(수성1)과 지역 시민단체들이 2일 오후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제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의 주된 골자는 자치경찰의 정치적 중립, 시민의 참여와 인권을 보장 등의 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참여인원은 25명 내외로 제한되나, 유튜브 채널 ‘대구참여연대’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한편, 자치경찰제는 지난 1월부터 돼 각 시·도가 오는 6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하게 된다.

대구시도 ‘자치경찰 태스크포스’를 꾸려 법령에 따른 조례제정, 경찰위원회 구성, 경찰공무원 사무기구 조직, 예산 준비 등을 위해 이달 조례 입법을 예고했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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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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