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상주소방서, 노후구급차 5대 신형으로 교체



상주소방서가 신형으로 교최한 구급차 5대의 모습.


상주소방서(서장 이주원)가 119구조구급센터 외 3개소(청리119안전센터, 낙동지역대, 모서지역대)의 노후된 특수구급차 5대를 신형 구급차로 교체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배치되는 신형 특수구급차는 기존 구급차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좁은 길 운행 시 운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어라운드 뷰(around view)’시스템과 환자실운행방향지시 장착 등의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 구급대원들의 폭행예방 및 폭행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구급대원 폭행방지 시스템도 있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자동식 산소소생기, 산소포화측정기 등 각종 첨단 응급의료장비와 구급용품도 탑재돼 응급환자의 처치와 이송에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은 “신규 특수구급차 배치로 더욱 전문화된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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