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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재 와이즈드림과 새남소재, 각각 구미시 이달의 기업과 2분기 경산 희망기업에 선정돼

구미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왼쪽)과 와이즈드림 전경아 대표(오른쪽)가 회사기를 게양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과 이무섭 대표이사(오른쪽)가 경산시청 국기 게양대 앞에서 현판 전달식에 이어 새남소재 회사기 게양을 하고 있다.
지역 기업인 와이즈드림과 새남소재가 각각 구미시 4월의 기업과 올해 2분기 경산 희망기업에 선정됐다.

와이즈드림은 1995년 구미에서 창립한 토종기업으로 네트워크와 정보통신 관련 기기 설치·유지보수, 5G 핵심부품, 중소기업 융합제품 등을 개발하는 ICT 전문기업이다.

특히 17건의 프로그램 등록과 4건의 특허출원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해당 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남소재는 방습제 제조회사로 국내산 천연광물을 이용한 방습제(습기제거제)를 국내최초로 개발해 지속적인 연구와 품질혁신으로 현재 10여 개의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곳이다.

1990년 설린된 새남소재는 동남아시아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1998년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안전적 노사문화 정착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탈북민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와이즈드림 전경아 대표는 “와이즈드림은 자사 소프트웨어 개발 뿐 아니라 하드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미를 대표하는 ICT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기업은 지난 1일 각각 구미시와 경산시 국기게양대에 회사기를 게양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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