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안동시, 2021년 후계농 및 청년후계농 25명 선발

첨단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가 후계농업경영인(이하 후계농) 11명과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후계농) 14명을 선발했다.

이는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첨단농업을 선도할 젊은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에 따라 추진됐다.

후계농 및 청년후계농으로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연 2%, 5년 거치 10년 상환)을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이내에 사업계획서에 따른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다만 이 기간 중 일단 대출을 받았다면, 최초 대출 실행 후 다음 연도 12월31일까지 사업계획서 상의 대출자금 실행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청년후계농의 경우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3년 동안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에게 농가 경영비와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의 형식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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