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유천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주일에 하루를 ‘생활한복 입는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은 생활한복 입는 날에 맞춰 한복의 특징과 바른 인사법 등에 대한 인성수업을 받고 있다.

학생들이 생활한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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