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과학대, ‘스마트팜 선도 대학’ 향해 힘찬 날갯짓

팜에이트와 산학협력 맺고 스마트 팜 확산에 나서

김현정(우측 두번째) 경북과학대 총장과 강대현(좌측 두번째) 팜에이트대표 등 관계자들이 산학협력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과학대는 최근 국내 스마트팜 선두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와 산학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팜에이트 본사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과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를 비롯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산업체와 대학 간의 산학 연계 체제 확립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의 공동 활용과 관련된 제반 사항 △산학협력기금 확보에 대한 상호 협조 △전문 인력의 상호 지원 △기타 산학협력에 관한 제반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경과대가 스마트팜 식품과를 개설한 후 학생들의 실습을 위한 최신 시설을 구축하고, 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과대는 국내 스마트팜 선두기업인 팜에이트와 손잡고 경북 지역의 스마트 팜 관련 농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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