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상주시-지역 국회의원, 국비확보 및 현안사업 간담회

상주시가 지난 2일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 시청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요 국가 투자 예산사업 확보 및 현안사업’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상주시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이자 국회의원과 강영석 상주시장 등 지역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 시청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확보 및 현안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참석자들과 함께 2022년 주요 국가 투자 예산사업 확보, 시정 핵심 현안사업 및 주요 민원사항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소상공인 경영 악화 등 경제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국·도비 확보에 주력해 각종 현안사업 원활히 추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상주시의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모두 1천645억 원이다.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할 중점 사업은 △경천섬 테마화 △회상나루 관광지 리뉴얼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 △국도 25호선(내서~화서) 건설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다.

시는 정부 예산안이 오는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되며 6월부터 기재부의 심의를 거쳐 9월2일 국회로 넘겨진다는 일정을 감안해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과도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국회의원과 도·시원 등과 함께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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