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주관관 선정

2년간 국비 80억 원 확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경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의 운영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창경센터에 따르면 운영 주관기관 선정으로 2년간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사내벤처를 발굴·육성하는 역할과 함께 대구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창경센터는 매년 약 50개의 사내벤처팀‧창업기업들에게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들의 안정적 시장 안착을 위한 경영·기술멘토링, 특허 및 융자‧보증 지원, IR을 통한 투자유치를 연계·지원하는 다양한 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기업‧중소‧중견기업 및 시장형 공기업에서 발굴‧자체 육성한 사내벤처팀‧창업기업들의 사업화와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을 장려하는 문화와 그 노력이 큰 결실을 맺고, 이는 또 다른 혁신의 불씨가 돼 활발한 창업 붐이 조성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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