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남구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그림책 원화 전시 및 특별 프로그램 등

대구 남구 이천어울림도서관 전경.
대구 남구립도서관은 오는 12~18일 제57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지역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남구립 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이하 이천·대명도서관)은 오는 13~18일 ‘당신을 위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도서관주간 표어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이천도서관에서는 이순원 작가의 ‘늦게 온 카네이션’, 대명도서관에서는 다카하시 노조미 작가의 ‘도토리 팬티’ 등 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

도서관주관 특별프로그램으로는 이천도서관에서 어린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또 윤강미 작가의 나무가 자라는 빌딩을 주제도서로 ‘초록 상상력으로 팝업북 만들기’를 오는 17일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1~3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명도서관은 오는 16일 성인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봉투 만들기가 있다.

특별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이천도서관과 대명도서관 각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도서관 각 로비에서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퀴즈를 풀어 당첨되면 올해 12월 말까지 대출기간을 2배로 연장해주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대출정지 상태인 도서관 이용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회원증을 지참해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정지 상태를 해제할 수 있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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