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안동시, 빈집정비 사업으로 농촌주거환경개선 박차

농촌 빈집 정비사업,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안동시가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가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빈집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기와 등 일반지붕과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각 읍·면·동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에 대해 신청을 받았고 지난 1월15일~2월4일 사업 대상지 조사에 나섰다.

이를 통해 올해 농촌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87곳을 선정한 후 각 읍·면·동으로 통보했다.

지난해 안동시에서 진행한 빈집 정비사업의 대상지는 모두 77곳이다.

올해 사업 예산은 1억1천만 원으로 슬레이트 지붕 200만 원, 일반 지붕은 행정동마다 5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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