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신청사 인근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12일 특별공급

발행일 2021-04-06 15:27:0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역세권에 1천세대 넘는 대단지 아파트.. 800세대 일반분양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조감도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가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달서구 송현2동송학주택재건축(송현동 78-3번지 일대)으로 들어서는 총 1천21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전체 세대수 중 전용면적 68∙84∙105㎡ 80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서울, 수도권 등 18만여 세대를 공급해온 한양수자인의 대구 첫 공급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단지는 인근 1.5㎞ 거리에 대구시청 신청사(예정)가 들어설 예정으로 앞으로 신청사 신생활권의 비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아파트인 점도 눈길을 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6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공급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점도 눈을 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 주차공간을 지하에 배치(비상용 차량 등 일부 동선 제외)해 지상부에 차가 없는 안전한 보행공간이 만들어진다.

내부에는 조망일체형 시스템 창호로 가시성과 개방감을 높였고 아파트 주동 측벽(일부)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특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스마트 기술도 도입된다. 조명, 난방, 가스차단 등을 삼성전자 어플리케이션(Smart things)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콜, 주차관제, 원격검침, 원패스 시스템도 설치된다. 주차장 대기질 자동환기 시스템, 승강기 미세먼지 저감 장치도 포함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는 평가다.

한편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모델하우스는 대구 달서구 월성동 1869번지에 위치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동반 1인 가능) 후 내방 가능하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는 단지 특장점과 세대 구성, 청약 방법 등을 비롯해 내부 모형도와 세대 건립 실물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3D VR(가상현실) 영상, 마감재 리스트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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